시간은 흐르고 잡을 수는 없고
자꾸 익숙해져만 가는 이 느낌
해는 떠오르고 너는 이슬처럼
또 어디에서 넌 다른 누구와
눈빛으로 말하며 심장을 두드려 되는지!?
가슴이 시려... 어떡해!
(넌 아직도 나를 잘 몰라!) (아직!)
말해줘. 그 어떤거든 모두 I can do!
(그게 아닌걸) 나도 아닌걸
(아닌걸 몰라) 안단 말이야!
(어떻게 그걸 말해줘 설명해 표현해!)
말해줘 설명해 표현해!
나는 어떻게! 소리쳐도!(슬픔마저 무뎌 와서 이별을 택했어)
다시 생각해줘! (미안해) 한번만! (미안해) 제발!
La la lalalalalalalalalalalala
지우려해 봐도 자꾸 나타나서
내게 웃음 짓고만 있는 니 얼굴
맘은 아파오고 다시 난 한숨만
넌 잠시 내 곁에 머물다 갔지만
아직 난 내 곁을 그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가슴이 시려! 어떡해
(넌 아직도 나를 잘 몰라!) (아직!)
말해줘. 그 어떤거든 모두 I can do!
(그게 아닌걸) 나도 아닌걸
(아닌걸 몰라) 안단 말이야!
(어떻게 그걸 말해줘 설명해 표현해!)
말해줘 설명해 표현해!
나는 어떻게! 소리쳐도! (슬픔마저 무뎌 와서 이별을 택했어)
다시 생각해줘! (미안해) 한번만! (미안해) 제발!
La la lalalalala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