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방 홀로 앉아
텅 빈 마음을 채우네
별빛마져 사라지고
새벽에 취한 생각들
오늘도 지나 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 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 까봐
사람도 흘러가니까
밤 하늘 지나가고
고장난 시계는 간다
달빛은 저물어 가고
서러움이 쏟아지다 잠든다
얼마나 지나 간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어디로 헤매인거야
환상을 따라가다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까봐
사람도 흘러 가는 거야
모든게 순간 이였다고
우릴 거부 하지마
오늘도 지나 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얼마나 지나 친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어디로 헤매인거야
환상을 따라간다
잠이 든다 Hmm 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