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

채환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 맞춤을 해주던 사람.

잘지내니?
이 노래 듣고 정말 놀랬어, 너무 우리 얘기같애서.
비록 지금 연락할 자신이 없지만,
그때 그시절에 우리가 느꼈던 감정들.
아직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너만 생각하면 마음에 따스함이 남아,
겨울이었지만 항상 봄 같았는데.
너한테 상처준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다가갈 용기가 없어.

정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
우리 마주보고 웃는 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그것도 내욕심인거면 나 너한테 정말 잘못한거다 그치.

니가 준 장미꽃, 그리고 니마음
항상 잘 간직하고 있을게
이렇게 밖에 내 마음을 전 할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양아. 늘 웃길 바랄게 또 행복하길.
니가 날 어떡게 기억하든 그시절이 너에게도
따스한 기억이었음 좋겠어.

그리고 용기나면 연락해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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