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쳐다본 내 눈빛
낯선 느낌이 분명해
그게 뭔지 난 널 미친 듯 고민해
Woo 이게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되묻고 속이고
다시 돌릴 수가 없어
슬픈 표정이 보이니
It’s broken day
시간의 조각들이
Tick Tock Tick Tock
느려져만 가고 희미해지고 있어
널 잊은 듯 웃어도
No No No Way
보이지가 않아
오늘도 내일도
이 밤의 끝을 기다려
Fermata 다시 돌아와
Fermata 나를 안아줘
Fermata Fermata
이 절망 끝엔 널 찾을 수 있을까
준비할 틈조차도 없이
떠나 버린 너
난 길을 잃어버려
That it’s over
아파도 울지도 못해
Woo 이게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되묻고 속이고
다시 돌릴 수가 없어
슬픈 표정이 보이니
It’s broken day
시간의 조각들이
Tick Tock Tick Tock
느려져만 가고 희미해지고 있어
널 잊은 듯 웃어도 No No No Way
보이지가 않아
오늘도 내일도
이 밤의 끝을 기다려
Fermata 다시 돌아와
Fermata 나를 안아줘
Fermata Fermata
이 절망 끝엔 널 찾을 수 있을까
나를 감아도는 진한 향기
익숙하기만 해
어디에 있니 손을 뻗어
널 잡을 수 없어
널 향한 그리움이
Run Run Run Run
다시 커져가고 끝이 보이지 않아
점점 더 부셔져 가
No No No Way
어떻게 나 살아
오늘도 내일도
돌아오기만 기다려
Fermata 다시 돌아와
Fermata 나를 안아줘
Fermata Fermata
이 절망 끝엔 널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