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씩

김유진
따스한 봄처럼 살며시 다가와
차가웠던 내맘 녹이고

이젠 나도 모르게 내전부가 됐죠
나는 그렇게 됐죠

아닐거라고 그럴 일 없다고
애써 밀어내고 지우려해도

자꾸 맘에 들어오는 그대
이런 내 맘을 그댄 아나요

떨리는 가슴이 날 숨겨왔던 그 말
말하면 멀어질까봐

삼켜왔던 그 말
너를 사랑해

이젠 고백할게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다가갈게

아닐거라고
그럴일없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도
자꾸 맘에 들어오는 그대
이런 내맘을 그댄 아나요
떨리는 가슴이 날 숨겨왔던 그말

말하면 멀어질까봐
삼켜왔던 그말

너를 사랑해 이젠 고백할게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다가갈게
네게 하지 못한 말

이젠 너에게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은데

떨리는 가슴이
날 숨겨왔던 그 말

말하면 멀어질까봐
삼켜왔던 그 말

너를 사랑해
이젠 고백할게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다가갈게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다가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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