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너의 꿈결처럼
나를 깨우던 한 마디
나만을 굳게 믿는다는
너의 따뜻한 목소리
나 이제 알겠어
소중한 너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나 자신조차 놀라는
나를 만들게 된 거야
세상에 혼자라 해도
난 두렵지 않아
이겨낼 거야
나의 뛰는 심장이
나의 가슴에 약속해
저 하늘처럼 높게
바다처럼 푸르게
이 세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저 거친 산처럼
저 거친 태풍처럼
지켜줄게 내 사랑
세상에 혼자라 해도
난 두렵지 않아
이겨낼 거야
나의 뛰는 심장이
나의 가슴에 약속해
저 하늘처럼 높게
바다처럼 푸르게
이 세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저 거친 산처럼
저 거친 태풍처럼
지켜줄게 내 사랑
저 하늘처럼 높게
바다처럼 푸르게
이 세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저 거친 산처럼
저 거친 태풍처럼
지켜줄게 내 사랑
지켜줄게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