溜息まじりの風の中、僕に見せた
(다메이끼마지리노 카제노나까, 보쿠니 미세따)
- 한숨섞인 바람속, 내게 보여준
君の涙の理由はわからない
(키미노 나미타노 리유와 와까라나이)
- 네 눈물의 이유는 모르겠어
今もふさがれ続ける心の痛みを
(이마모 후사가레쯔즈께루 코꼬로노 이타미오)
- 지금도 거듭 에이는 가슴의 고통을
誰が壊せるのだろう
(다래가 코와세루노다로)
- 누군가 부숴주겠지...
息を殺したままうつむいて泣かないで
(이끼오 코로시따마마 우쯔무이데 나까나이데)
- 숨 죽인채 고개숙여 울지마
いつだって。。。 そうさ出逢えるから
(이쯔닷데... 소사데아에루까라)
- 언제라도... 그래 만날수있으니까
世界中の誰もがわからなくても いいさ。。。
(세까이쥬노 다래모가 와까라나꾸떼모 이이사...)
- 세상 누구도 알지못한대도 좋아...
君が待っているなら
(키미가 맛데이루나라)
- 네가 기다리고 있다면
今も変わらない君を見てる このまま。。。
(이마모 가와라나이 키미오 미떼루 고노마마...)
- 지금도 변하지않는 너를 보고있어. 이대로...
指し出した腕に残る過去の傷痕は
(사시데시타 우데니 노꼬루 가꼬노 키즈아또와)
- 내민 팔에 남겨진 과거의 상처는
許された君が背負った罪の証
(유비사래따 키미가 세옷따 쯔미노아까시)
- 용서받은 네가 짊어진 죄의 증거
微かに微笑む口元が愛しく儚くて
(카스카니 호호에무 구찌모또가 이또시꾸 하까나꿋떼)
- 희미하게 미소짖는 입가가 가엽고 덧없어
誰にも君を渡さない
(다래니모 키미오 와따사나이)
- 누구에게도 널 보내지 않아
いつか君が生まれ変われたとしたならば
(이쯔카 키미가 우마래가와래다도 시따나라바)
- 언젠가 네가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면
あの日のように。。。 きっと出逢えるから
(아노히노요니... 킷도데아에루까라)
- 그때처럼.... 분명 만날수 있으니까
一人きりで震える夜になっても いいさ。。。
(히또리키리데 후루에루 요루니낫떼모 이이사...)
- 홀로 떠는 밤이 되도 좋아
僕はまっているから
(보꾸와맛데이루까라)
- 난 기다리고 있으니까
今はあの日の君の姿が見えない
(이마와 아노히노 키미노스가따가 미에나이)
- 지금은 그때의 네 모습이 보이지 않아
たとえ二人がどんなに遠くなっても いいさ。。。
(다또에 후따리가 돈나니 토오꾸낫데모 이이사...)
- 비록 두 사람이 아무리 멀어진다해도.. 좋아...
僕はまっているから
(보꾸와맛데이루까라)
- 나는 기다리고 있으니까
いつも側にいると信じてる君だけを
(이쯔모 소바니이루또 신지떼루 키미다께오)
- 언제나 곁에 있고 믿고 있는 너만을
世界中の誰もがわからなくても いいさ。。。
(세까이쥬노다래모 가와까라나쿠떼모 이이사...)
- 세상 누구도 알지못한대도 좋아...
君がまっているなら
(키미가 맛데이루나라)
- 네가 기다리고 있다면...
今も変わらない君を見てる このまま。。。
(이마모 가와라나이 키미오 미떼루 고노마마...)
- 지금도 변하지 않는 너를 보고 있어.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