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가다 우연히 널 볼수 있었어
아무것도 할 수없었지
마냥 그늘진 곳으로 난 나의 몸을 숨기고
너의 모습 훔쳐 보았어
나 힘이 들때면 널 생각하며
꿈속에 널 보곤했지
이제는 그 모든게 날 슬프게 할 꺼야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기에
이젠 네게 할 말이 난 없지만
너에게 보여줄게 있다면 나의 마음 뿐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이 세상에 희망은 나에게는 없을거야
(간주중)
나힘이 들때면 널 생각하며
꿈속에 널 보곤했지
이제는 그 모든게 날 슬프게 할 꺼야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기에
이젠 네게 할 말이 난 없지만
너에게 보여줄게 있다면 나의 마음뿐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이 세상에 희망은 나에게는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