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