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널 핑계로 노래를 하는 일
혼자 남아 우리 만의
새벽을 맞이 하는 일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메아리 같은
노래를 하는 일
사랑한다 보고 싶다 외쳐도
의미 없는 일
그 사람은 한 번에 했는데
난 매일 매일 해도 안돼요
이별이란 거
내 마음에 두기에
내 사랑이 많이 남아서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었지
메아리 같은
노래를 하는 일
사랑한다 보고 싶다 외쳐도
의미 없는 일
그 사람은 한 번에 했는데
난 매일 매일 해도 안돼요
이별이란 거
내 마음에 두기에
내 사랑이 많이 남아서
매일 매일 또 매일
지우고 지워도
선명해지는걸요
그 사람은 한 번에 했는데
난 매일 매일 해도 안돼요
이별이란 거
내 마음에 두기에
내 사랑이 많이 남아서
매일 매일 해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