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났죠
울다가 잠들 때도
날 달래준 나의 그대이죠
세상 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 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것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 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것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
한없이 좋은 사람
이유없는 투정에도
받아준 그대였죠
하루종일 나를 감싸주죠
세상 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 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것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 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것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