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겉으론 몰라 몇 번을 봐도
나이를 알 수 없어 모르겠어
짙은 화장 감추고 그냥 스쳐가면
자꾸 되돌아보네
혼자 사랑했어 그녀 모르게
혼자서 행복했어
그러나 그녀 건널 수가 없는가
누군가 가로막아
놔놔놔 이제 나나나 나를
날 묶은 건 착각이야
2절)
겉으론 몰라 몇 번을 봐도
나이를 알 수 없어 모르겠어
짙은 화장 감추고 그냥 스쳐가면
자꾸 되돌아보네
혼자 사랑했어 그녀 모르게
혼자서 행복했어
그러나 그녀 건널 수가 없는가
누군가 가로막아
놔놔놔 이제 나나나 나를
날 묶은 건 착각이야
놔놔놔 이제 나나나 나를
날 묶은건 착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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