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 없는 날 다시 버렸던 세상 굴복하는 것이 세계의 율법인가
I don't know why 내가 변해가는 길 I'm a snob
# 알것 같애 넌 뭐나 되?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유치한 내겐 말장난 인걸 내겐 부의 타고남은 없었으니까
I don't know why 니가 막고 있는 길 난 snob 인데 아류가 일류를 짓밟는 세상
#알것 같애 넌 뭐나 되?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How do you feel huh?
왜 박해했어 왜 니안에 갖힌 날 왜 박해했어 왜 니안에 있을 뿐 난 너에겐 지지 않겠어!
#알것 같애 넌 뭐나 되? 네 안에 박힌 해석 난 니 앞에 있는데 왜 난...
왜 박해 했어 왜 내 박힌 해석.. 왜... 왜 박해 했어 왜 날 밝혀 주던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