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제인스무드


두 손을 포개 잡으면 멀리멀리
그 어디라도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았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던 건
행운이었어
맥주 한잔을 나눠마실 때
코 찡그리던 그 표정을
내 어깨에 기대어
한참 울다 또 웃어 보인
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잊겠니 그토록 소중한
하나하나 너의 고운 기억을 담아 두고
언제라도 널 곁에 두려 해
두 손을 포개 잡으면
더 멀리 어딘가로
가고 싶었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제인스무드 어떤 하루  
제인스무드 Where Is This Love  
제인스무드 Touch  
제인스무드 어떤하루  
제인스무드 늦잠  
임웅균 표정  
임웅균 표정  
동물원 표정  
언니네이발관 표정  
언니네이발관 표정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