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김지원 [재즈/'15]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난 뒤에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신해철 재즈 카페  
신해철 재즈 카페  
신해철 재즈 카페  
신해철 재즈 까페  
신해철 재즈 카페  
자우림 재즈 카페 (신해철)  
Rilo Kiley 15  
강형호 꽃병 (김지원, 신명근)  
15& I Dream  
15& Somebody (박지민, 백예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