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틈새로 새어 나오는 속삭임 오래전부터 느끼고 싶던 따뜻한 너의 숨소리
조금씩 조금씩 조금 내가 다가가다가 가다가 네가 가까이 가까이 가 까온다
뻔하디 뻔했던 고백 입맞춤 한번으로도 뭐든걸 아 알것 같아
in lover 부드러운 두 손 in lover 두 볼에 뜨겁게
그때 저려온다 오늘 밤에 oh oh oh oh
in lover 달콤했던 입술 in lover 날 타고 흐를 때
깊은 잠이 온다 너와 함께 oh oh oh oh
오랜 시간에 숨이 벅찬 듯 내쉴 때 나를 보면서 안아 주었던 따뜻한 너의 미소가
조금씩 조금씩 조금 내가 다가가다가 가다가 네가 가까이 가까이 가 까온다
뻔하디 뻔했던 고백 입맞춤 한 번으로도 모든 걸 아 알 것 같아
in lover 부드러운 두 손 in lover 두 볼에 뜨겁게
그때 저려온다 오늘 밤에 oh oh oh oh
in lover 달콤했던 입술 in lover 날 타고 흐를 때
깊은 잠이 온다 너와 함께 oh oh oh oh
그래 기억이나 사랑했던 그날 또 모든 걸 다 버려도 행복했던 날
뜨겁게 태우던 두 눈까지도
오늘 밤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생각 아무렇지 않은 척
한 표정으로 이 느낌으로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이내 마음
너무 커져 버린 내 맘 어떡해 내 머릿속 네 모습에 잠 못 자
now i don`t need you 아름다운 우리 추억 내 맘속 상자에 담아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