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나의 눈을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 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위한 내마음은
그대로 인걸
처음 만난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간주중>
지난 오랜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마음은
그대로 인걸
처음 만난 순간 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 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언 언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