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 줄 알았어
돌아서서 간대도
두 번 다시 찾지 않겠단
참 나쁜 그 말도
oh Lady
죽을 듯한 숨 같은 Lady
니가 떠난 날부터
지독한 병은 나아지질 않아
점점 가빠오는 가슴이
멈추지 않도록
난 또 한 번
너라는 숨을 쉬어
쉽게 버릴 수 없어
우린 그러면 안돼
마실수록 뱉을 수 없는
참 나쁜 숨을 쉬어
oh Lady
죽을 듯한 숨 같은 Lady
니가 떠난 날부터
지독한 병은 나아지질 않아
점점 가빠오는 가슴이
멈추지 않도록
난 또 한번
너라는
Oh Lady Oh Lady Oh my Lady
Oh Lady Oh Lady
니가 떠난 날부터
지독한 병은 나아지질 않아
점점 가빠오는 가슴이
멈추지 않도록
난 또 한 번 너라는 숨을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