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사연이  도착 했습니다.

호소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우리 이야기

지금의 그댄 내게 너무 멀어서
이렇게밖에 닿을 수 없겠죠
하염없이 그리울 나의 그대

그 시절 기억하나요?
행복했었던 만큼
추억해볼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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