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었던
수 많은 추억들이
내 품에 돌아와
내 목을 조이곤해
난 널 느껴 아직도 이렇게,
돌아오는 두려운 아침은
보이지 않아도
난 널 느끼고 있어
하늘에 기도해
꿈에서 깨지 않게
난 널 느껴 아직도 이렇게,
돌아오는 두려운 아침은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너의 숨소리 순결한 몸은
내가 만든 너의 환상
맑은 웃음은 지울 수 없는
잔인한 눈물
너의 숨소리 순결한 몸은
내가 만든 너의 환상
맑은 웃음은 지울 수 없는
잔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