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feat. 동빈)

다루

이른 아침 햇살에 기대어
너의 모습 그려보네
오늘은 별일 없이 지냈니
하루 종일 아른거려
오 시원한 바람 푸르른 하늘
너와 함께 난 맞이하고파
상쾌한 향기 따스한 온기
너의 손길 난 다시 그리네

이렇게 난 네 사랑 안에
영원히 함께이고 싶은데
뭘 그리 망설이는 거니
고민 말고 내게 와 come to me
너 없는 이 거린 쓸쓸해
한 발짝도 못 갈 것만 같아
밀고 당기기는 그만해
애타는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오늘은 별일 없이 지냈니?
하루 종일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오는 길목에도
여기저기 너의 흔적
오 스치는 바람 드높은 하늘
너와 두 손 꼭 잡고 걷고파
펼쳐진 이 길 넘치는 사람
너의 모습 난 다시 그리네

이렇게 난 네 사랑 안에
영원히 함께이고 싶은데
뭘 그리 망설이는 거니
고민 말고 내게 와 come to me
너 없는 이 거린 쓸쓸해
한 발짝도 못 갈 것만 같아
밀고 당기기는 그만해
애타는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이렇게 난 네 사랑 안에
영원히 함께이고 싶은데
뭘 그리 망설이는 거니
고민 말고 내게 와 come to me
너 없는 이 거린 쓸쓸해
한 발짝도 못 갈 것만 같아
밀고 당기기는 그만해
애타는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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