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지만,
언제인지 모르게 살며시 떠나간 사랑의 아픔 아시나요?
조그만 골목길 찻집에서 마주앉아 얘기할때,
사랑한단 그 말에 얼굴 붉혀 보이던 우리 사랑 기억 하나요?
추억 속에 바닷가 그 해변을 거닐때,
행복감에 젖어서 꿈속을 헤맸죠.
어디인지 몰라도 우리 둘이 있으면,
너무나도 좋았죠. 꿈속을 헤맸죠.
그대는 나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지만,
언제인지 모르게 살며시 떠나간 사랑의 아픔 아시나요?
-간주-
추억속에 바닷가 그 해변을 거닐때,
행복감에 젖어서 꿈속을 헤맸죠.
어디인지 몰라도 우리 둘이 있으면,
너무나도 좋았죠. 꿈속을 헤맸죠.
그대는 나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지만,
언제인지 모르게 살며시 떠나간 사랑의 아픔 아시나요?
우리사랑 기억하나요? 사랑의 아픔 아시나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