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리버

윤덕원


우리 이렇게 떠나가도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을까
그땐 지금 우릴 둘러싼
많은 것들도 흘러갈지 몰라
그땐 우리가 함께한 날도 물거품이 될지 모르지만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참아왔던 눈물이 다시 강이 되면
우리가 함께 건너려 했던
그 강물을 건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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