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명 덕 로타리서 부터
참 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 고 말았 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 이~여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동 대구 역에서 부터
지 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 르고 말았 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캄캄 하~더라
적막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 이~여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 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