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이 비추는 이 거리에서 예~
너와 함께 나란히 발맞추고 걷는 길..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내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지금처럼 항상 웃어줘
우리 항상 함께 Love you~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Yeah~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내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지금처럼 항상 웃어줘
우리 항상 함께 Love you~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huh~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내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지금처럼 항상 웃어줘
우리 항상 함께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