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김희갑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희갑 지금도 마로니에는 (With 조용필)  
김희갑,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Au¿i ±× ≫c¶÷ AI¸§Aº AؾuAo¸¸  
Various Artists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조용필, 김희갑 달맞이꽃  
김희갑,조용필 정주고 내가 우네  
조용필, 김희갑 정주고 내가 우네  
김희갑, 조용필 진정 난 몰랐네  
조용필, 김희갑 눈동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