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을 안들어
작사: 장경수
작곡: 손창수
가수: 배정하
1.어느날 갑자기 내맘이 내말조차 안들어
마음대로 하겠대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 말만듣고 있어요
마음대로 하겠대요 막을수가 없을까요
눈 한번 깜빡일대 반할수있다니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다니
믿을수 없는일이 벌어진 그날은 눈부신 날 이었어
조심조심 건너야지 징검다리 건너듯 잠든아이 곁에가듯
그렇게 다가설래요
2.어느날 갑자기 내맘이 내말조차 안들어
마음대로 하겠대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 말만듣고 있어요
마음대로 하겠대요 막을수가 없을까요
눈 한번 깜빡일대 반할수있다니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다니
믿을수 없는일이 벌어진 그날은 눈부신 날 이 었어
조심조심 건너야지 징검다리 건너듯 잠든아이 곁에가듯
그렇게 다가설래요
징검다리 건너듯 잠든아이 곁에 가듯 그렇게 다가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