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N 나의20년

장계현

나의20년 - 장계현☆

동녘에 해 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12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되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