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내리는 밤비여 작은 숨을 쉬며 손을 흔들고
어울리지도 않는 모습으로 자꾸 눈물만 흘려댄다 음음음
너는 한밤내내 소리없이 내려 젖은 가랑잎 쌓인 골짜기
아무빛 하나 찾아오지 않는 그곳으로 오솔길 따라 음음음
**푸른 계곡이 숨어 있는곳 눈물진 노래도 있지만
비야 밤비야 내눈물로 흐려진 안개를 걷어다오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애꿎은 네가 날 적시지만
너의 이상하던 그 모습도 변함없이 눈물진다 음음음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내 가슴에 스미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