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동 사람들



나이먹으면더그리울것같애

그곳에담겨있는많은추억들 때문에

점차사라져가는기억저편에 그곳이기억되는

의미는더욱커다래

처음으로 안서동 들어왔을때, 뭐이런곳이있나

희한했었네 대학교앞이라고하기엔 작았거든,

흔하디흔한 술집도 별로 없었거든 그래도뭐어쩌겠어

다녀야지뭐, 여기말고 갈수있는 학교가 없었어

고등학교성적이 매우 안좋았거든, 대학교합격만으로도

감지덕지했거든 그렇게 시작되었던 기숙사 생활은,

탈출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 내가 살기에는 너무나도 작아서,

도저히 못살것더라 숨이막혀서 그러다 결국 유노윤호 사감님한테

딱걸렸어 니들뭐하노 뭐하긴뭐해요 그냥 놀고있었지, 결국 퇴출됫어

이런 안서동 사람들 나이먹으면 더 그리울것같애

그곳에담겨있는많은추억들 때문에 점차사라져가는기억저편에

그곳이기억되는의미는더욱커다래

나를 아껴주던 선배들로부터 값진 선물받았어 이제는 그선물은 아끼는

내 후배들에게로 전달되고있어 지금도 그들과 나는 본격적으로 움직여

같이 움직여 음악동 뒷골목에 나가볼까 여전히 그곳에선 뻐끔거리네,

해가 질때쯤엔 해오야로 ydg Sean2slow 말처럼 알코올 한 잔 이슬로

아늑한 술자리는 동막골로, 아늑한 이야기는 이레 카페로 그 어떤

이야기도 건전함은 제로, 남자들 모이면은 모든 말이 에로.

안서동 사람들 나이먹으면더그리울것같애 그곳에담겨있는많은추억들

때문에 점차사라져가는기억저편에 그곳이기억되는의미는더욱커다래

해오야에 막걸리 동동주 무한리필있을때말이야 우리가 글쎄 그

막걸리전부를 다비워버린거야

그랬더니 그 사장님이 정색을하면서 오지말라더라구

오지말라면은오지말아야지머 동막골로가면되지머 동막골로 가자

동막골사장님 저희왔어요 동막골사장님 제육볶음주세요

교수회관메뉴로는 콤비세트, 복지관메뉴로는 치즈샌드 돈까스,

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사정이 질보다는 양으로써 배채우는 짓

학생들은 돈을 매우 아껴야된다 비싸디비싼 등록금을 내야되니까

어쩔수없지 갑갑한 대한민국에 단하나뿐이없는 우리학교니께

그나저나내가 꿈에그리던 이 캠퍼스생활이 마무리가되면

그립고 그리워서 이걸어쩌나 그립고 그리워서 이걸어쩌나

전라도엔 아귀, 경상도엔 짝귀, 그리고 안서동엔 큰쥐 짝쥐

그립고 그리워서 이걸어쩌나 그립고 그리워서 이걸어쩌나

안서동 사람들 나이먹으면더그리울것같애 그곳에담겨있는

많은추억들 때문에 점차사라져가는기억저편에 그곳이기억되는의미는더욱커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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