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내리는데 창밖은 어둡고
싸늘해져 버린 공기만 떠돌다
내 방 구석으로 날아온 널보며 난 웃네 난 웃어
밤새 무거워진 내 몸을 일으켜
머리보다 먼저 내 맘이 보려해
조금더 가까이 네게로 다가가서 웃네 또 웃어
아 사랑은
정해진 것 도 없이 내려와
그렇게 나를 울고 웃게 만들지
흰 너희의 눈은 다시 또 사라져
너를 바란 눈도 그럴까 두려워
내 맘 구석으로 날아온 널보며
난 웃네 또 웃어
아 사랑은
정해진 것 도 없이 내려와
그렇게 나를 울고 웃게 만들지
아 사랑은
너의 마음 속에서 내려와
그렇게 나의 마음 으로 전해져
아 사랑은
정해진 것 도 없이 내려와
그렇게 나를 울고 웃게 만들지
아 사랑은
정해진 것 도 없이 내려와
그렇게 나를 눈과 같게 만들지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05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