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딱 잘라 말하면 오늘 나 이별했어
그러니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제발 미치겠어
오늘밤은 진탕 술이나 그냥 마셔야겠어
어짜피 한숨도 못 잘께 너무 뻔하니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밤새 뒤척이며 보내죠? 안 봐도 뻔한데. 지금도 이런데 너무나 두려워요
한동안 불겠죠 찬바람
행복하지 마요 딴 남자랑 지금도 시려서 이렇게 아픈데 나 절대 그 꼴 못봐요!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서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Every day
every time
every think about you
난 너를 잊지 못해
우리 첫 만남에서 니가 건넨 립밤
사거리 건널목 유명한 찐빵
사 들고 니 방안 침대에서 짧게만 느꼈던 달콤한 긴 밤
생각할수록 더 먹먹해져
작은 것 하나도 기억나서
그것 땜에 정말 미치겠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넌 먼가 (따뜻한 느낌)
널 놓치면 난 (stupid)
꺼뜨리지는 말아
내 맘 (너란 불씨) )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다른 사랑 하지 말아요. 나 말고 다른 사랑 하면 안돼요
나한테 행복이란 걸 처음 알려준 사람
평생을 살아도 못 잊을 사랑
전부를 다 줘서 날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살아요
우~~~어떻게 살아요~ 우~~~ 어떻게 살아요~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쁘띠에의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2013.04.15 (봄날이 흐른다~사랑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