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여기까진 것 같아 이젠.
너의 두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아마,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난.
우리 함께 했던 그 따스한 밤의 온기
모두 다 사라질 때 까진.
너와 나 다른 꿈을 꾸네.
너와 나 다른 꿈을 꾸네.
너와 나 다른 꿈을 꾸네.
난 다시 너의 꿈을 꾸네.
우린, 여기까진 것 같아 이젠.
너의 두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아마,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난.
우리 함께 했던 그 따스한 밤의 온기
모두 다 사라질 때 까진.
우린, 여기까지야 이젠.
여기까진 것 같아 이젠.
우리, 여기까지야
아마,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난.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난.
그래, 잊지 않을거야.
우린, 여기까진 것 같아 이젠.
너의 두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