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난! 언제나 작업실을 나와
매일 같은시간 멍하니
익숙하게 지하철을 타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자꾸 생각하게 되는일
그래도 언제 그랬냐는듯 다 잊곤해
사람들을 바라보며 내모습을 비교해보곤해 yo yo yo~
아! 어두운 골목길 조용하게 걸어가
no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갔어
woo~ You~ e~ ah~ listen! Wooh~ yeye x4
1,2,3,4 make it out 아이야~ 1,2,3,4 wanna be 아이야~ 1,2,3,4 had to be 아이야~
아무렇지 않게 또 지나간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