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조영남



1.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 갔어도
한줄기 헤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2.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조영남 선구자 '76  
가곡 선구자  
박인수 선구자  
조용필 선구자  
@가곡 선구자  
박인수 선구자  
아일랜드 선구자  
경음악 선구자  
이인영 선구자  
엄정행 선구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