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안에 혼자 있을 때 어느 새 다가 온 주님의 속삭임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로워 울며 방황할 때도 살며시 느끼는 주님의 그 손길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주님 놓아도 주님은 나를 놓지 않으시고
내가 주님 모른체 해도 거기서 여전히 기다리시는
당신 그 사랑 이제 알았네 변함 없으신 변함 없으신 당신을
내 상함 맘에 들리는 주님의 그 따뜻한 음성
그 사랑이 내 맘 녹여 주시네
늘 주저하던 내 삶에 밝게 비춰주신 그 길을
내가 겸손히 따르기 원하네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