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
호흡조차 할수 없었지 yeah yeah
난 단지 그대와 즐기고만 싶어
그대의 눈가에 촉촉한 두눈이
고요한 나를 솟게 하였지 yeah yeah
난 단지 그대와 즐기고만 싶어
조용한 자정에 뚜렷한 종소리
그것마저 나를 깨우네 yeah yeah
난 지금 이대로 있을 순 없어
그대를 찾아서 떠나 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실루엣 yeah yeah
난지금 이대로 있을 순 없어
의미 심장한 그녀의 미소가
오늘 따라 왠지 불안해
그대의 곁에 머물고 싶어지네
샛노랗게 변해버린 하늘이
기쁜표정으로 날 맞이하네
어느샌가 그대는 사라지고 없었네
찝찝한 기분의 말을 남긴채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