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그리팍의회상

김도향
등록자 : 로기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지금도 보인다. 오 랭그리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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