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린 날들도 가슴을 조이는 시간도
모두 눈물 되어 상처로 남았어
너는 내게 사랑을 남겨 긴 기다림에 고통을 남겨
혼자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어
아침을 알리던 너의 속삭임 따뜻한 미소로 시작된 하루들은
이제는 더 이상 내것이 아니잖아
내가 더 힘을 내볼께 아직은 포기 할수 없어
깊고 깊은 가슴속 가득히 내 사랑이 울고 있어 어~
상처가 깊어도 아파도 내 사랑을 채울께
세상에 하나인 널 위해 내 모든걸 다 바칠께
서글프게 남겨진 추억 버려도 지워지지 않아
다시 어디선가 와 있을것만 같아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아서 웃어도 허무한 기운만 남아있어
넌 지금 어딨니 왜 나를 찾지 않아
내가 더 힘을 내볼께 아직은 포기 할수 없어
깊고 깊은 가슴속 가득히 내 사랑이 울고 있어 어~
상처가 깊어도 아파도 내 사랑을 채울께
세상에 하나인 널 위해 내 모든걸 다 바칠께
조금 더 빨리 돌아와 흔들리는 내 어깰 감싸줘
기대로 싶은 이 마음을 너는 왜 몰라주니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