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맘 한잔술에 가득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 한잔을 마셔도
빈잔 채우듯 내맘 가득히~그리움만 더하더라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 너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 너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
~~~~~~~~간주중~~~~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 너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 너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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