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이렇게 널 아프게 한 날
니맘 하나 몰라주고 힘들게 한 날 미워해
날 미워해도 돼 상처만 줬잖아
아픔뿐인걸 잘 알아
그렇게 웃는 얼굴로 괜찮다고 말하지마..
멋진 곳 데려간 적도 없어
널 웃게 할 선물 한 적도 없어
내색 한번 하지 않았단걸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나 알게 된거야..
용서해 이렇게 널 모른 채 한 날
니맘 하나 몰라주고 힘들게 한 날 용서해
날 미워해도 돼 상처뿐이잖아
아픔뿐인걸 잘 알아
그렇게 웃는 얼굴로 괜찮다고 말하지마..
멋진 곳 데려간 적도 없어
널 웃게 할 선물 한 적도 없어
내색 한 번 하지 않았단 걸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나 알게 된거야..
이제서야 알게 된 거야
이제서야 느꼈던 거야
너무나 늦어 버렸던 거야..
멋진 곳 데려간 적도 없어
널 웃게 할 선물 한 적도 없어
내색 한 번 하지 않았단 걸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나 알게 된거야...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