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늦은밤 참
오랜만에 즐거워 하며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봤어
이상해 어떻게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게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수 있는건지
언제나 니눈을 바라 보면서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 했지만
시들해져가는 너의 표정도
느끼지 못한난 네게 너무 소홀 했던거야
괜찮아 한번쯤 내가 싫어질수도 있어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을께
Oh~Baby Oh~Baby Oh~Baby
You are the only one for me
Oh~Baby Oh~Baby Oh~Baby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잊었니 그약속
솟아 오르던 저 태양을 보며
서로에게 주고받았던말
마지막 한사람 내일을 알순 없지만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되자던
쉽지않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론 지쳐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내옆에 있어 주었던
소중한 단한사람 그게 바로 너였던거야
괜찮아 한번쯤 내가 싫어질수도 있어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을께
(서있을께 서있을께 서있을께)
내사랑 한사람 힘겨워 하지마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덧없이 힘들땐 내가 널위해
달려갈께 언제라도
괜찮아 한번쯤 내가 싫어질수도 있어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을께
(서있을께 서있을께 서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