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a
[JQ]
지금 날 비추는
따스한햇살 너란걸
조심스레 하는말 (love U)
빈 가슴을 채우듯 말하죠
그대몸짓 하나 하나에 떨려
닫혔던 마음이 열려
팍팍했던 내 삶의 여정
너를 만난건
[신봉선+JQ]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내 모든걸 다줄게 uh*5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르면 나 떨리는 마음 좋아 못견디겠네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la la la sunshine
la la la my sign
la la la 내사랑
la la la 솜사탕
[JQ]
그대 바라보면 웃지
따스한 숲속의 느낌
저기 들리는 새들의 노래는
우릴 축복하는듯해
웃을때 like 설리
나의 고통을 멀리멀리
일기장 속 우리 얘기
uh 넘실대는 행복만이
[신봉선+JQ]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나의 모든걸 다줄게 uh*5
그대가 나의 손을 잡으면 나 떨리는 마음 좋아 못견디겠네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la la la sunshine
la la la my sign
la la la 내사랑
la la la 솜사탕
[JQ]
한입을 베어물면 입속에서 녹아 내리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대밖에 모르는
나 어디든 날아갈수 있다면
구름위로 그대를 데려 가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평생을 함께하고파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이대로 난
oh! 너무 짜릿해 난
oh! 너무 소중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JQ]
어떤 하루가 이 순간보다 달콤할까
어떤 하루가 이 순간보다 행복한까
어떤 누군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물어 본다면 두말 할것 없이 그대야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a
[JQ]
지금 날 비추는
따스한햇살 너란걸
조심스레 하는말 (love U)
빈 가슴을 채우듯 말하죠
그대몸짓 하나 하나에 떨려
닫혔던 마음이 열려
팍팍했던 내 삶의 여정
너를 만난건
[신봉선+JQ]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내 모든걸 다줄게 uh*5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르면 나 떨리는 마음 좋아 못견디겠네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la la la sunshine
la la la my sign
la la la 내사랑
la la la 솜사탕
[JQ]
그대 바라보면 웃지
따스한 숲속의 느낌
저기 들리는 새들의 노래는
우릴 축복하는듯해
웃을때 like 설리
나의 고통을 멀리멀리
일기장 속 우리 얘기
uh 넘실대는 행복만이
[신봉선+JQ]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나의 모든걸 다줄게 uh*5
그대가 나의 손을 잡으면 나 떨리는 마음 좋아 못견디겠네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영원히 난
oh! 너무 달콤해 난
oh! 너무 포근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la la la sunshine
la la la my sign
la la la 내사랑
la la la 솜사탕
[JQ]
한입을 베어물면 입속에서 녹아 내리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대밖에 모르는
나 어디든 날아갈수 있다면
구름위로 그대를 데려 가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평생을 함께하고파
[신봉선]
널 사랑해 oh 널 이대로 난
oh! 너무 짜릿해 난
oh! 너무 소중해 oh! 너무 부드럽 네
I Will Be loving you 4ever ma love
[JQ]
어떤 하루가 이 순간보다 달콤할까
어떤 하루가 이 순간보다 행복한까
어떤 누군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물어 본다면 두말 할것 없이 그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