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의 정이 아니고 무엇이갓소 기로기에 반백뇬을 한시라도 니을날 옵섰디요 오늘도 어제같이 기다랩네다 한시라도 잊디 못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합네다 내 부모 내 형제 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의 정이 아니고 무엇이갓소 기로기에 반백뇬을 한시라도 니을날 옵섰디요 오늘도 어제같이 기다랩네다 한시라도 잊디 못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합네다 내 부모 내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