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
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
지난 시절 고삐리
내가 힙합에 빠진 때
난 뭐가 그릴 하얀
백지를 원했지 그 때
내 귀에 들린 아주
작은 비트가 귀하게만
들렸어 내겐
아주 강력한 자극제
급하게 완성된
랩은 하나도 몰랐을 때
열정으로 꽉찬
순수한 Undergrounds
랩퍼들의 향한
열망으로 가득찬 또 까마득한
길로 만 보였지
지금 난 그 길에 가려해
가끔은 빠져버릴 듯 한
깊은 우물 안
속에서 발버둥 쳤지
그만큼 부족했어 난
그리고 만난 여러
힙합 선배들과의 대화
난 나를 찾았어
그 곳에서 힙합과의 만남
그건 꽤 뿌듯한
그리고 행복한 일이였어
아무 의욕 없는
나를 잠에서 깨웠어
외롭다는 말을
입에서 떼지않던 나
지금은 힙합이
내 몸에서 떼어지지 않는다
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
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
이건 역사적인
순간 일수가 있어
내 등장으로 힙합씬의
판도가 바뀔테니
개 같은 Rhyme 찌끄리지 말고
어서 저리 꺼져
메인 MC LuK2
이 씬을 녹여줄께
너의 험상 궂은 어깨에
사실 쫄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랩이지
힘 따위가 아냐
베일에 가려진 자식들
이젠 꽉 잡아
용기 있는자가 뭔지
보여줄테니깐 말야
No body can stop me
ya know ma steelo
보여줄께
내 간지를 작지만 Ceo
내 밑에 있는 녀석들만 다섯이고
일산에서 해 볼 만 한건
다 해봤어
앞장서 오늘 한 목 건져볼
타겟은 니 귀 속
깊숙한 곳 내가 돈 벌곳은
니 가슴 속
니가 느껴준 다면
내 음반도 나가겠지
잘 봐 제길 미래에
웃음 짓는 자가 되줄테니
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
nobody can stop me
they don't do hiphop
like used to
oh it's done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