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외치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오~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간주중>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오~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운 사람끼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미사리 연합 사운드 바람이 전하는 말  
미사리 연합 사운드 옛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고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미사리 연합 사운드 찻집의 고독  
미사리 연합 사운드 작별  
미사리 연합 사운드 편지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가 나에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