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미풍:띠리리링
미풍:여보세여
여자:오빠
남자:우리 크리스트냐(?)
여자:우리 헤어지자
미풍:머 헤어지자고?
여자:어 헤어져
미풍: 오~ 이런! 주여!
사랑했고 사랑했다
널 미칠만큼 사랑했고
행복했다고 릴리리야
바람도 없이 날 떠나버린 너인데
난 니 생각만 해봐도
억울해 왔다갔다 니가 나를 놀려도
그저 사랑이란 생각하나로 그렇게 하하 나는 우습다
아이 크리스티나 번쩍이는 이마
도도한 카리스마
넌 내가 찍은 여자 so
come on 오빠에 넣어둔 가슴
come on 오빠에 따뜻한 마음
come on 오빠에 화끈한 믿음
어때 so my I love 우리는 전재환
온달과 평강 아담과 마담
한줄기 바람과 너는 떠나버렸다.
가슴이 이미 아닌 너를 잊혀가게 만들고
아무리 가도 저기 멀리 흐르는 시간이라는 잡을수가 없는데.
난 니 생만 해봐도
억울해 왔다갔다 니가 나를 놀려도
그저 사랑이란 생각하나로 그렇게 하하하 나는 우습다
왜 돈은없어
알면?어
근데 랩은 잘하잖아
장난해?
얼굴은 되지않아?
저질이다 정말
너가 인간이야~!
Yo 니가 날지금 뻐켜 사람이라면 착각
처음부터 넌 ???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