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디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 물을 어떻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잘은 창가에 화부이 될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 난 그대 잘은 창가에 화분이 게요
아무 말 못해도 버럴수 없어도
사씀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