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듯 했지만
언제부턴가 내 모습조차도 알아볼수가 없어요
생각해보면 조급한 마음 속에
앞만 보며 달려왔던 지난 날들
예전에 숨겨온 우리 꿈들이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는가요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는거죠
내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무엇을 찾으려고 여기까지 온건가요
내 마음조차 알수없을 만큼 지쳐버린건가봐요
생각해보면 조급한 마음 속에
앞만 보며 달려왔던 지난 날들
현실에 얽매여 살아가는게
어쩌면 당연한건지 모르지만
순수한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음을 믿어요
예전에 숨겨온 우리 꿈들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요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는거죠
내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우리 작은 꿈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