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라헬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막 한 가운데
오늘 나 여기 서 있네 홀로 서 있네

목 마름과 큰 두려움으로
어두운 앞길을 내딛는 발걸음
그 앞에 그 막막함 앞에
내 손 잡고 계신 주님이 계셔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 노래해

용기내어 앞을 향해 다시 일어나
하늘의 소망 기대하며
주님 내게 명하신 음성 순정할 때
끝내 보석과 같이 빛나리라 영원토록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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